주얼리 구매 TIP

돌반지 1돈에 200만원이 된다고?

골드앤젬 2026. 1. 29. 16:05

JP모건 경고, 금값 1만 달러 시대 가능성!

 

 

 

 

“1만 달러라니 감이 안 오시죠?”

먼저 짚어야 할 것은 금·은 같은 귀금속 시세는 미국식 중량단위인 온스로 발표된다는 점입니다.

1온스 = 약 31g 정도로, 국제 시세 뉴스에서는 거의 이 기준으로 가격이 나옵니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그램 기준’과 다르기 때문에 와닿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시세와 돌반지 가격 비교

2025년 말 기준으로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약 4,000~4,400달러 수준을 오가며 기록적인 상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금값은 2025년 한 해에 크게 뛰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우리에게 익숙한 ‘한돈 반지’ 기준으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온스(≈31.1g)를 기준으로 달러 시세 →
  • 1돈(≈3.75g) 기준 금액 계산 →
  • 현재 시세라면 한돈 돌반지 가격은 80만원대 후반에서 90만원대 수준(VAT포함) 으로 형성됩니다.                                                                                                                                     (26년 1월 초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주목할 점은 “만약 금값이 1만 달러/온스가 된다면?”이라는 시나리오입니다.

 

 


 


그래서 정말 금값이 1만 달러까지 갈 수 있나?

최근 JP모건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금값이 향후 장기적으로 5,000달러,

가파른 속도로 10,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재테크 루머’가 아닙니다.

글로벌 금 수요 구조와 거시경제 환경이 이를 뒷받침하는 신호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JP모건의 수석 경영진은 오랫동안 금에 회의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불확실성 속에서는 금 가격이 $5,000 또는 $10,000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기존 안전자산으로서의 인식이 재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세계 여러 중앙은행들이 금 보유량을 크게 늘리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 따르면, 각국 중앙은행들은 여전히 금 보유를 늘릴 계획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금 수요의 구조적 증가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돌반지 1돈이 200만원 되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금값이 1만 달러/온스까지 오른다면,

이를 한돈(3.75g)으로 환산하면 약 190~200만원대가 됩니다.

 

 

 

 

 


 

금의 본질, 실물 자산으로서의 가치

금은 단순한 투자재가 아닙니다.

국가와 기업, 개인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위험회피·신용 분산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 인플레이션, 통화 불안정, 지정학적 긴장 상황에서는 금으로 자산이 이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실제로 중앙은행의 금 매입은 투자 목적이 아니라 외환보유 다각화와 신용 방어 전략입니다.
  • 이러한 움직임은 세계 경제가 전통적인 화폐 중심에서 실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금값의 상승은 글로벌 금융 및 경제 구조의 변화가 반영된 중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뉴스 속 숫자에서만 느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주얼리 현장에서도 체감되고 있습니다.

최근 돌반지나 순금 제품을 문의하시는 분들 역시 “얼마까지 오를 것 같냐”라고 물어보시거나,

“내년에 더 오를 것 같아 미리 구매한다” 라는 분들도 많답니다.

 

아무래도 저희 골드앤젬의 모든 제품이 금으로 제작되다 보니, 금값 상승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20~30만 원대였던 팔찌가 어느새 40~50만 원을 넘기는 상황이 되었고,

신상품 하나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 또한 예전보다 훨씬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오를수록 더욱 더 디자인, 중량, 완성도까지 모두 신중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골드앤젬은 고객이 체감하는 만족도와 선택의 합리성을 지키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불필요한 요소는 줄이고, 오래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설명 가능한 기준을 바탕으로 한 제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값이 오르는 흐름 속에서도, 주얼리가 단순한 부담이 아닌 기억으로 남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금값의 현재 흐름과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숫자와 전망을 넘어, 금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하고 평안한 새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참고로 이 이야기는 투자를 권유하기 위한 내용은 아닙니다.

금에 대한 선택은 각자의 상황과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어떤 선택이든 그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의 몫입니다.

 

또한 골드앤젬에서는

순금 및 돌반지의 가격 안내를 전화로는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매장에 직접 방문해 주시면

상담 후 차분히 안내드리며 구매를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글은 26년 1월 초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